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소속기관인 ‘종합재가센터’는 장기요양, 장애인활동지원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기관으로, 2019년 7월 성동구를 시작으로 은평(8월), 강서(9월), 노원(10월)에 개소하였으며, 향후 2021년까지 서울시 전 자치구에 설치‧운영할 예정이다.
권역별 재가센터
주요사업
방문요양, 방문목욕, 방문간호 서비스
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
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
주야간보호사업
돌봄SOS센터 연계한 긴급 돌봄 서비스 지원 (어르신 및 장애인 대상)
믈리치료, 작업치료 등 재활인력 연계 서비스 제공
서비스 제공인력 팀장 제도 운영 및 팀제협력서비스 제공
팀별 서비스 매칭관리, 팀원 공백 시 업무 대체, 취약대상자 2인 서비스 제공
다양한 방문형 사회서비스의 종합제공으로 이용자 편의 제고
방문간호, 장애인활동지원, SOS긴급돌봄 등 서비스 종합 제공
돌봄서비스 제공자의 팀제 운영으로 인력의 전문화 및 안정성 강화
안정된 일자리제공 및 월급제도입으로 돌봄인력의 안정성을 강화하고, 팀제운영을 통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서비스 제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