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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1.01.22) 서울시, “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으로 코로나19 취약계층 적극 지원”

2021-01-25 09:39

서울시, “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으로 코로나19 취약계층 적극 지원”
 - 서울시사회서비스원, 코로나19 취약계층 노인‧장애인 위한 긴급돌봄지원단 운영 중
 ① 기존 돌봄서비스 중단 위기자 재가방문 지원…보호자 부재 시 서비스 지속 연계
 ② 격리생활시설 동반 입소 지원…1인 3교대로 24시간 일상생활 서비스 제공
 ③ 코호트 격리시설 대체인력 지원…자체 인력 확보 난항 시 긴급돌봄 인력지원 신청 접수
 ④ 확진 중증장애인 전담병원 입원 시 돌봄 지원…식사 수발 및 의료인력 단순 업무 보조
 - 서울시, “앞으로도 인력 확충 등 전폭 지원으로 원활한 서비스 제공할 것”

 

□ 서울시와 서울시사회서비스원(대표이사 주진우)은 지난해 3월부터 코로나19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막고자 긴급돌봄지원단을 구성, 코호트(동일집단) 격리 노인요양시설‧장애인생활시설에 돌봄종사자를 투입하여 크게 4가지 유형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외부활동‧위생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.
  ○ 지난해 연말 요양병원이나 장애인거주‧생활시설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, 돌봄 당사자의 확진 혹은 확진자 접촉으로 돌봄공백 심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형국이다.
  ○ 특히 어르신, 장애인이 격리시설에 입소할 경우 한 명을 돌보기 위해 하루 24시간 동안 3명(3교대 형식)의 돌봄 인력이 필요하다.

□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요양시설 집단감염 속출로 인한 돌봄 취약계층의 서비스 중단 위기를 막는 동시에 돌봄수요 증가에 대비하고자 긴급돌봄 확대를 결정했다.

□ 지난 2019년 7월 23일 사회서비스원 제1호 종합재가센터로 문을 연 성동종합재가센터의 경우,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을 위해 공백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최근 지역 내 요양시설 확진자 발생에 따른 여파를 막고자 요양보호사와 장애인 활동지원사들의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.

□ 서울시는 사회서비스원의 긴급돌봄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격리 혹은 확진된 대상자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서비스를 추진한다. 

 

<① 기존 돌봄서비스 중단 위기자 재가방문 지원…온라인‧팩스 및 전화 접수 가능>

□ 첫째, 노인장기요양‧장애인활동지원 급여 수급자 중 코로나19로 인해 돌봄보호자 부재가 발생하여 기존 돌봄서비스가 중단되거나 중단 위기에 놓인 경우 긴급돌봄지원 접수를 받아 기존의 서비스를 그대로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.
  ○ 이용자 또는 보호자가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(http://seoul. pass.or.kr)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, 팩스(02-2038-8749) 또는 이메일(ehlee@seoul.pass.or.kr)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긴급돌봄지원 전화(☎02-2038-8725)로도 신청할 수 있다.
  ○ 재가방문 서비스 지원 개요도


<② 격리생활시설 동반 입소 지원…1인 3교대로 24시간 일상생활 서비스 제공>

□ 둘째, 노인장기요양‧장애인활동지원 급여 수급자 중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자가격리로 서울시 격리시설에 입소하거나 코호트 격리 시설에서 전원조치(자 시설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도록 조치하는 것)되어 시 격리시설에 입소한 경우 돌봄 인력이 함께 입소하여 내부 일상생활을 지원한다.
  ○ 의료용 보호장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및 안전조치를 전제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 1인 기준 3인이 교대 형식으로 하루 24시간 동안 일상생활을 지원한다.

□ 격리시설 일반입소자의 경우 이용자 또는 보호자가 앞서 기재된 신청서 접수 및 전화 문의로 사회서비스원에 직접 신청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. 시설 전원조치자의 경우 격리시설 이송과 함께 사회서비스원에서 확보된 돌봄인력을 파견, 지원한다.


<③ 코호트 격리시설 대체인력 지원…자체 인력 확보 난항 시 긴급돌봄 인력지원 신청 접수>
□ 셋째, 노인요양시설이나 장애인생활시설에서 코호트 격리 기간 중 동반 격리된 종사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입소자에 대한 돌봄공백 및 방역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데다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인력 확보가 어렵다면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긴급돌봄 인력지원 신청으로 해결할 수 있다.
  ○ 시설 내 돌봄종사자 부족 현상 초래 시, 관할 자치구와 관련 협회 등과의 협의를 통해 자체적 인력 충원을 우선 검토하지만, 어려울 경우에는 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 인력지원이 이뤄진다.


<④ 확진 중증장애인 전담병원 입원 시 돌봄 지원…식사 수발 및 의료인력 단순 업무 보조>
□ 넷째, 코로나19 확진으로 전담병원에 입소한 중증장애인 중 거동 불가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해 식사 수발 등의 돌봄을 지원한다.
  ○ 중증장애인이 확진으로 인해 전담병원에 입원할 경우, 시 장애인자립지원과 → 복지정책과 →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순으로 돌봄인력 요청이 이뤄지며 사회서비스원은 돌봄 및 의료진 단순업무 보조를 위한 인력을 확보하여 파견한다.


□ 더불어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대상자와 격리시설에 동반 입소하는 종사자의 안전을 우선시하고자 철저한 방역 교육 및 물품 지원은 물론, 특별휴가 부여 등 후생에도 힘쓸 것이다.

□ 주진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“최근 노인요양시설 등에서 확산된 코로나19로 긴급돌봄의 중요성이 커졌다. 돌봄 취약계층의 경우 서비스 중단 위기는 삶의 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적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□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“믿을 수 있는 공공의 돌봄을 표방하며 출범한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그 신조에 걸맞게 사각지대를 찾는 돌봄으로 시민을 지키는 데 감사할 따름”이라며 “서울시는 앞으로도 원활한 긴급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력 확충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다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