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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1.01.05) 서울시사회서비스원, 코호트격리 노인요양‧장애인시설에 긴급돌봄인력

2021-01-05 08:07

서울시사회서비스원, 코호트격리 노인요양‧장애인시설에 긴급돌봄인력
 - 요양시설 집단감염 수요 대응 및 위기관리… 6일까지 긴급돌봄인력 모집 중
 ① 코호트시설 내 음성환자 중 서울시 격리시설 전원조치된 노인‧장애인과 동반 입소
 ② 확진‧비확진자 분리 등 선제적 조치 완료된 코호트시설도 투입…종사자 안전 담보
 ③ 기존 가정 방문 긴급돌봄서비스 지속해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 해소

 

□ 서울시사회서비스원(대표이사 주진우)이 코호트(동일집단) 격리된 노인요양시설이나 장애인생활시설에 코로나19 긴급돌봄인력을 지원한다.

□ 기존에 장애인과 어르신에게 지원하던 긴급돌봄서비스(일상생활 및 외부활동 지원, 돌봄인력 동반입소 지원)에 더해, 코호트된 노인‧장애인시설, 코호트로 인해 별도 격리시설에서 자가격리 해야 하는 장애인‧어르신을 위한 돌봄인력을 추가로 지원하는 것이다.

□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요양시설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고 특히 돌봄 취약계층의 경우 서비스 중단 위기가 더 큰 위기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증가 수요에 대비하고 위기를 관리하기 위해 긴급돌봄서비스 확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.

□ 이로써 서울시는 긴급돌봄서비스를 ①서울시 운영 격리시설(확대) ②코호트 격리된 노인요양시설‧장애인생활시설(신규) ③기존 돌봄서비스 중단 가정(유지), 3대 분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. 

□ 첫째, 코호트 시설 내 음성환자 중 서울시가 지정한 격리시설로 전원 조치된 어르신, 장애인에게는 긴급돌봄인력을 동반 입소시킨다. 24시간 내내(1인 3교대) 식사, 거동, 목욕 등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.
  ○ 이 서비스는 해당 시설이 보건소로부터 코호트 격리 조치를 받은 후 돌봄 공백이 발생됐을 때 자치구(담당부서)가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.

□ 기존에 자가격리(어르신, 장애인 당사자가 확진자 접촉 등)가 필요하지만 돌봄 제공자가 없는 경우 동반 입소 서비스를 제공했다면, 앞으로는 이에 더하여 코호트 시설에서 나온 음성환자의 자가격리 기간 동안에도 서비스를 지원한다.

□ 둘째, 코호트 시설에서 돌봄 서비스 인력을 요청할 경우 돌봄 종사자의 안전을 담보한다는 전제 아래 현장에 인력을 투입한다. ▴확진자와 비확진자 분리 ▴돌봄서비스 제공 병상 준비 ▴내부 방역 등의 선제적 조치가 완료된 코호트 시설에만 인력을 지원한다.

□ 특히 이 모든 서비스의 돌봄 종사자들은 의료용 보호장구를 착용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서비스를 제공한다.

□ 셋째, 기존 가정 방문 긴급돌봄서비스는 지속 제공한다. 코로나19로 기존의 요양보호사, 장애인활동지원사를 통한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된 경우가 해당된다.

□ 한편,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6일(수)까지 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(https://seoul.pass.or.kr/)를 통해 긴급돌봄인력을 모집하고 있다. 20일(수)부터 현장에 투입한다는 목표다.
  ○ 만 63세 미만의 요양보호사, 장애인활동지원사 자격증 소지자라면 지역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. 근무기간은 시설입소 근무기간 및 격리기간 동안이다.

□ 앞서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‘긴급돌봄지원단’을 구성해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왔다. 1월 4일 현재까지 38명의 긴급돌봄지원단 인력이 돌봄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.

□ 주진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“최근 노인요양시설 등에서 확산된 코로나19로 긴급돌봄이 중요한 코로나 대책으로 떠올랐다. 특히 취약계층의 경우 돌봄 서비스 중단 위기는 더욱 큰 위기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