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어떤 사업을 하나요?
종합재가센터 설치·운영
2019년 7월 성동종합재가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'은평, 강서, 노원, 마포, 송파, 영등포, 양천, 도봉, 중랑, 강동, 서대문', 2021년 현재 총 12개의 종합재가센터를 설치·운영하고 있습니다.
종합재가센터는 다양한 이용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- 장기요양서비스 : 방문요양, 방문목욕, 방문간호, 주야간보호
- 돌봄SOS센터와 연계한 긴급돌봄지원 서비스
-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
- 발달장애인 청소년 방과후 활동 서비스